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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에 '초대'받은 집주인 "오늘 니집에서 술마실건데 니도 올거야?"

Life_style 2021. 6. 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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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술 파티에 초대를 받았는데 내 집이였다.."

이하 기사와무관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찐친 (진짜 친구) 케미를 보여주는 글이 등장했다.

해당 글에는 친구와 대화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담겼다.

친구 B씨는 "야 오늘 니 집에서 술파티할건데 니도 올래???" 라고 물었고, 집 주인인 A씨는 "언제? 우리집에서 먹기로 함?" 이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이에 친구 B씨는 "ㅇㅇ 니 집에서 술마실건디 니도 올거야 말거야 빨리 말하셈" 이라며 재촉했고 A씨는 "갈래" 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친구 B씨는 "ㅇㅇ이따보셈" 이라고 말했고, A 씨는 "고마워 초대해줘서" 라며 웃픈 반응을 보였다.

친구의 집을 자신의 집처럼 생각하는 B씨와 자신의 집임에도 불구하고 초대해줘서 고맙다고 답한 A씨의 찐친 케미에 많은 누리꾼들은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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