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온라인커뮤니티
인천 주안역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앞에 있던 여성을 향해 소변을 본 20대 남성이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했다.
온라인커뮤니티
28일 연수경찰서와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이 불구속 수사 중이던 남성 A씨가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온라인커뮤니티
A씨는 지난 24일 오후 4시께 연수구 송도동 소재의 자택에서 화단으로 뛰어내려 사망했다.
YTN
앞서 A씨는 지난 23일 오후 10시30분께 미추홀구 인천지하철 2호선 주안역 내 에스컬레이터에서 20대 여성 B씨의 등에 소변을 본 혐의를 받고 있다.
YTN
미추홀경찰서 관계자는 “피의자가 사망함에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예정”이라고 했다.
연합뉴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응형
'국내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리에 '종량제봉투'가 씌여진 채로.." 故김휘성 군, 시신 발견 당시 상태 (0) | 2021.06.29 |
---|---|
"성상품화 맞네" 에스파 '회사 버전' 안무 영상, 여초카페 회원들 분노 샀다 (0) | 2021.06.28 |
'현빈♥'손예진, 열애 중 엄청난 소식을 전했습니다 (0) | 2021.06.28 |
분당 실종 서현고 김휘성군,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0) | 2021.06.28 |
여중생에 '성관계 알바' 제안한 뒤 '위조 지폐' 건네고 도망친 유부남 (+형량) (0) | 2021.06.28 |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