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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XX까지.." 670억 번 브리트니 스피어스, 친아빠에게 '노예' 생활 당해
브리트니 스피어스 'Toxic', 'Gimme More' 등 한번쯤 들어봤을 노래를 부른 미국 가수이자 배우 브리트니 스피어스. 그녀는 오는 12월 만 40살이 되는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최근까지도 아버지의 감시 아래 노예 같은 생활했다며 충격 폭로를 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온라인커뮤니티 앞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08년 후견인으로 지명된 아버지의 철저한 통제 아래 생활했다고 주장했다. 또, 아버지가 자신의 재산인 6000만달러(한화 약 670억)를 관리하면서 200만원 정도를 용돈으로 지급했다며 지난 3월 후견인 자격 박탈을 요청하고 나섰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이날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버지에게 엄청난 통제를 받았던 과거를 직접 밝혔다. 그녀는 진술 내내 매우 격양되고 분노한 목소리로 일관된 주장을..
2021. 6. 2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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